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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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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4. 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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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집 배포…직원 교육 등 활용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과 관련해 은행권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세대출 연장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일선 창구에 대한 교육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이 은행 영업점, 콜센터 등 일선 현장에서 전세대출 연장에 대한 정확한 상담과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전세대출보증기관과 함께 전세대출 연장 관련 FAQ(자주 묻는 질문) 사례집을 마련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게 전세대출 연장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은행권은 사례집을 배포해 직원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게 관련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전세피해지원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상담사례, 애로사항을 은행권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은행권은 전세사기 피해자 연체정보 등록 유예, 국토부의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시범사업 참여 등 전세 사기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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