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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어니언 성수와 공간 와디즈에서 기업가형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어니언 성수는 혁신창업가 유주형 대표가 서울의 대표적 준공업지역으로 쇠락했던 성수동의 금속 부품공장을 빈티지 감성의 베이커리 카페로 재탄생시켜 로컬브랜드로 성장시켰다.
1970년대 건립된 공간으로 슈퍼, 식당, 정비소, 공장 등을 거쳐 과거의 구조 속에서 새것이 줄 수 없는 가치로 재탄생했다. 어니언 성수에서 어니언 안국, 어니언 광장시장 등을 통해 오래된 공간을 지역·상권에 맞게 재해석하며 사업모델을 확장했다.
공간 와디즈는 2020년 서울 성수동 폐공장을 리모델링 후 소상공인을 위한 오프라인 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운영하고 있는 체험 공간이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한 제품에 대해 신규 판로와 오프라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공간 와디즈는 소상공인에게 판로·오프라인 홍보기회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체험공간이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이날 "민간의 혁신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의 창의적인 소상공인을 로컬브랜드로 키우고 소상공인이 행복한 골목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