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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꿈드림 창업특강 운영..초중고 50교 4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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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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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실시한 '꿈드림 창업특강' 모습/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충북진로교육원은 14일 한림디자인고를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도내 초·중·고 50교 4,290명을 대상으로 청년벤처창업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창업 스토리를 들려주는 '꿈드림 창업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드림 창업특강'은 AI 영향으로 직업이 빠르게 생성·소멸하는 미래에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벤처창업가의 창업 도전·성공·실패 스토리와 최신 창업트렌드 기반의 창업가정신 함양 강의이다.

특강은 학생 설문에 기반해 학교에서 선택한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학교별 맞춤형 특강을 위해 7분야(△IT/과학기술 △동물/식물 △식품/영양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패션/미용 △생활/안전), 18명 청년벤처창업가 특강 강사 인력풀을 구축했고, 창업 유관기관 연계와 강의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강의 관리를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로컬크리에이터(지역의 문화적 특성에 기반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협동조합과 연계해 충북형 창업가 인력풀을 대폭 강화했다.

충북진로교육원 관계자는 "충북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민첩하게 적응해 자기주도적으로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업가정신 함양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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