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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센터는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 실업급여 등 노동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한 징계·해고·인사상 부당 조치 등에 대한 전문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건설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 및 디지털 기기의 활용을 어려워하는 정보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상담센터는 지난 13일 새벽 5시 간식차와 함께 안양 엘프라우드 건설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어묵을 제공하며 센터에서 진행하는 노동 법률을 홍보했다.
상담센터는 오는 27일에는 안양 오비즈공원, 5월 25일에는 명학역 공영주차장에서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비즈공원에서는 별도 상담부스를 설치해 무료 노무 상담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손영태 노동인권센터장은 "일하는 노동자의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문제를 피상적으로 해결하는 단계를 넘어 사회의 제도적 변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