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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18일 오전 8시 광화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꽃 화분을 무료로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이 함께 하는 것으로 '다시 찾아온 일상회복의 봄'을 맞아 지하철 이용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다.
꽃 나눔 장소는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대합실이며 장미목의 쌍떡잎 식물인 '칼랑코에' 화분 나눔 행사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이 병행된다.
이 밖에도 공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서울교통공사 누리집 '시민참여' 항목에 접속하면 된다. 신청자중에서 추첨을 통해 125명을 선발해 각 2매씩의 입장권을 제공한다.
최인수 수송운영처장은 "다시 찾아온 봄의 일상을 맞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향긋한 봄기운 가득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봄꽃 찾아 나들이 가실 때도 서울 지하철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