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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동행축제 참여 서울지역 우수 중소·소상공인 59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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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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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들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혜텍 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7일 동행축제에 참여할 서울지역 우수 중소·소상공인 5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판판대로 누리집 등을 통해 국내 중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모집했으며 전국적으로 총 813개의 업체가 신청해 최종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주요 소비재 기업을 중심으로 서울지역은 59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카테고리별로는 식품, 리빙, 뷰티, 디지털가전, 아동, 패션,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했다. 5월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59개사 제품목록은 24일부터 동행축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여기업들은 가격할인 뿐만 아니라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당일 직송 식자재 사용 밀키트, 3대째 양봉업을 이어 온 기업 등 다양한 브랜드 가치를 지닌 제품 라인업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기획전 등 유통플랫폼 진출 지원뿐만 아니라 동행축제 누리집 특별 이벤트, 지자체와 연계한 판촉전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 행사장에 마련되는 '동행부스(가칭)'에서 우수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며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들을 지역 축제, KCON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마케팅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지방중기청 관계자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 기회를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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