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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선8기 주요현안·역점사업 추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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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4. 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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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성군, 현안 및 역점사업 보고회 개최) 2
이용록 홍성군수가 17일 회의실에서 민선8기 주요현안과 역점사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민선 8기 본격적인 첫해를 맞아 속도감 있는 군정 성과 창출을 위한 현안과 역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홍성군은 17일 회의실에서 이용록 군수를 주재로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보고회서 홍성의 미래 발전을 위해 부서에서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과 시급성이 필요한 업무와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현안 사업들이 보고됐다.

특히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홍주읍성 보수 정비 △KT홍성지사 이전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홍성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수립 △용봉산권역 종합개발계획 수립 등이 중점 보고됐다.

홍성의 경제발전을 이끌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와 홍성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서부 해안 야관경관과 관광도로 조성 등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을 위한 사업들이 논의됐다.

이 밖에 지역개발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홍성 북서부 도시계획도로 개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등 총 129건의 현안·역점 사업에 대해 추진상황과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고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에서 역점사업을 추진할 때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 군정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용록 군수는 "내포신도시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홍성군의 미래를 혁신할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군수인 저 역시 뒤에서 바라보지 않고 앞장서서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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