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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소속사 펀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테이가 5월 29일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열애 끝 결혼이란 결실을 맺는다.
테이는 이날 개인 팬카페에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여섯해를 함께한 연인과 이제 부부의 연을 맺으려 한다"면서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래하고 연기하는 모습으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테이는 2004년 데뷔해 타이틀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하나다'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등을 히트시키며 발라드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