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3년간 의정활동 성과 공유, 주민의 삶에 도움 되는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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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2월 3일 덕진동 의정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4일 우아1, 2동까지 15개 동을 돌면서 개최했다.
보고회는 △정국 정치 현안 △제21대 국회 주요 활동 △8,000억 규모의 23년 국가 예산 확보 현황 △동별 지역 현안 등에 대해 김성주 의원이 발표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전북 발전 대표 입법으로 전북도당위원장으로서 대선 과정에서 제안했던 '전북 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과 후백제 역사 문화권을 추가한 '역사 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소개했다.
'전북 특별자치도' 법안은 전북을 제주, 세종, 강원에 이은 4번째 특별자치도로 지정됐다.
'역사 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후백제 문화권을 역사 문화권으로 추가 지정하는 법안으로 후백제의 도읍이었던 전주·전북에 대규모 국가 예산을 투입해 전주·전북을 경주, 공주에 버금가는 역사 문화 도시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찾아가는 의정보고회'에는 15개동 1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또 지난해 주민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금암초등학교 통학로 개설 △금암고 철거 △주차 공간 확보 △악취 저감 사업 △도로 개설 △마을버스 확대 등에 대한 민원 해결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의원은 "현장 속에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 입법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현장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