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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아침 청주혜화학교 통학차량 실무사들과 함께 약 1시간여 동안 학생들 버스 탑승을 지원하고 탑승지점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 한 명 한 명을 반갑게 맞이했다.
청주혜화학교는 중증 지체장애학생들이 재학 중인 특수학교로 리프트가 장착돼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통학버스가 운행 중이며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일일 통학버스 탑승 지원에 나선 윤건영 교육감은 버스 안에서 학생들 휠체어를 고정하고 학생들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이동 중 안전도 고려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 위한 특별한 지원을 몸소 실천했다.
통학 지원을 마친 윤건영 교육감은 통학차량 실무사들과 차담회를 별도로 마련해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교육의 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역할에 임하는 모든 교육 가족에게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