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윤건영 충북교육감, 청주혜화학교 학생들 등굣길 통학버스 탑승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8010010214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18. 14: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윤 교육감, 일일 통학버스 탑승 지원하며 청주혜화학교 학생 맞이로 하루 시작
clip20230418124935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8일 청주혜화학교 학생들 통학차량 탑승을 지원하며 장애학생들과 통학차량실무사와 소통·동행 시간을 가졌다./제공=충북교육청
충북도 교육청은 18일 윤건영 교육감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바라는 취지로 청주혜화학교 학생들 통학차량 탑승을 지원하며 장애학생들과 통학차량실무사와 소통·동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아침 청주혜화학교 통학차량 실무사들과 함께 약 1시간여 동안 학생들 버스 탑승을 지원하고 탑승지점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 한 명 한 명을 반갑게 맞이했다.

청주혜화학교는 중증 지체장애학생들이 재학 중인 특수학교로 리프트가 장착돼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통학버스가 운행 중이며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일일 통학버스 탑승 지원에 나선 윤건영 교육감은 버스 안에서 학생들 휠체어를 고정하고 학생들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이동 중 안전도 고려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 위한 특별한 지원을 몸소 실천했다.

통학 지원을 마친 윤건영 교육감은 통학차량 실무사들과 차담회를 별도로 마련해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교육의 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역할에 임하는 모든 교육 가족에게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