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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육군 25사단에 역사서 5종 130세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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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4. 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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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와 최성진 육군 25사단장(오른쪽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18일 육군 제25사단본부에서 진행된 우정문고 발간 역사서 기증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부영그룹
부영그룹은 18일 육군 25사단에 '6·25전쟁 1129일' 및 역사서 5종 130세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최양환 대표이사와 최성진 육군 25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6·25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뜻처럼 안보를 위해 힘쓰는 군 장병들이 기증된 역사서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이 이번에 기증한 역사서는 △'6.25전쟁 1129일' 원본 및 요약본 △'광복 1775일'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년' 등이다.

부영그룹은 군부대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97년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육군 22사단(1997년), 육군 8군단(1997년), 공군방공관제사령부(2010년), 육군 1군단(2017년) 방공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자매결연한 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위문 활동을 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취업 지원을 하는 등 민·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또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공군 '로카피스'에도 기부금을 꾸준히 전달해왔다.

2015년에는 6·25전쟁 당시 목숨 바쳐 우리를 도와준 세계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세워진 참전비의 건립비용을 지원했다.

2022년에도 대한민국육군협회와 함께 '리버티 워크(LIBERTY WALK) 서울' 행사를 진행하고 6.25재단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후원금 10만달러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조원 이상을 기부해왔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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