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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독일 ‘하노버메세 2023’ 참석 세일즈 행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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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4. 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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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독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독일 하노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하노버메세 2023'에 참석해 안산시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제공=안산시
독일을 방문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의 세일즈 행정이 시동을 걸었다.

이 시장은 17일 독일 하노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하노버메세 2023'에 참석해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동행단과 함께 독일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LNI(Labs Network Industrie 4.0)협회와 독일 연방상공회의소 무역투자진흥청 관계자들을 만난 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번 독일 일정을 통해 해외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수도권 가운데 최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안산시는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추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많은 독일기업의 관심과 투자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세계 최대규모의 산업박람회로 194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76회째를 맞았으며, 최신기술 트렌드가 총망라되는 만큼 산업계에선 4차 산업혁명의 발원지로 통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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