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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선언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장애인과 유공자 3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군포시는 장애인 행복한 삶을 위해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남숙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참석해주신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하은호 시장님을 비롯해 평소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애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며 모두가 포용되는 아름다운 사회를 장애인들도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사와 표창 수여에 이어 2부 전문MC 조영구의 진행으로 칼라난타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총 10개 팀에서 마음껏 끼를 펼쳤다.
한편 시 거주 장애인은 2023년 3월 기준으로 지체장애인 5110명, 청각장애인 2083명, 뇌병변장애인 1094명, 시각장애인 1107명 등 모두 1만1771명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