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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리산 상상마을에 있는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2개 기관과 8명의 개인에 대한 위촉식이 있었다.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박원희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장이 맡게 됐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민간기관(단체) 및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되며 지역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해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자 '발견·구조지원단' '복지지원단' '의료·법률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등 4개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돼 활동한다.
하은호 시장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을 통해 여러 분야에 있는 지역내 기관과 시민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위기에 놓인 지역 청소년들이 적기에 발견돼돼 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위기청소년의 문제를 개인과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지자체와 함께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발굴·지원·사례관리 등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통합관리를 위한 지자체 청소년안전망을 구축,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