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협업, 임실 관광 교통 접근성 최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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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임실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협업한 열차 연계 관광상품인 '렌터카 타고 떠나는 즐거운 임실여행' 상품은 전주역 왕복 열차와 렌터카로 구성된 자유여행 상품으로, 왕복 열차비 10~60%와 렌터카 이용료 30~47%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전주역에 도착한 후 렌터카를 이용해 임실군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용객은 임실 관광지 2곳의 방문 사진과 관내 식당 및 카페 등의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상품은 출발일 기준 1달 전부터 3일 전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평일 기준 1인 7만6200원부터 시작한다.
심 민 군수는 "임실은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열차를 이용하여 2시간 이내에 방문할 수 있는 훌륭한 접근성을 가진 관광지"라며 "열차와 연계한 렌터카 상품 운영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