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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천준호·박용진 국회의원, 이순희 강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락 뮤직 페스티벌에는 가수 에일리, 장민호, 포레스텔라, 밴드 부활이 무대를 꾸며 현장을 찾은 6만여 명을 뜨겁게 달궜다.
이순희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4·19혁명문화제는 4·19 정신을 잊지 않겠다는 구민의 의지가 모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국민 축제"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4·19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고 세계에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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