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제5차 5개년 계획 성과로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144학급이 신·증설됐고 유·초등 과정으로 운영 중인 '이은학교'가 지난 3월 1일 개교했으며 특수학교 9교 및 특수학급 170학급의 시설 환경을 개선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직속기관인 특수교육원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와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난 5년간 특수교육 분야 전반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계획은 △장애영유아 평등한 출발선 보장 △특수교육 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 △맞춤형 특수교육 및 전환교육 확대 등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과정별 특수학교 신설 정책연구를 추진해 다양한 특수학교 모델을 확산하기로 했다. 유치원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2027년까지 특수학급 21개 학급을 신·증설할 예정이다.
내실 있는 통합교육 운영을 위해서는 충북형 통합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며 통합학급 여건 개선을 위해 특수교사 배치 확대와 통합학급 학생 수 감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현장 요구가 높은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 온나누미) 확대를 위해 예산 35억여 원을 편성해 집중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운영중인 특수학교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및 행동중재 지원센터 운영 확대로 학교 내 신속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장애학생 대상 에듀테크(교육정보기술)기반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시·청각장애학생 보조공학기기 지원 확대, 치료지원비 증액 등 장애유형과 정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청은 제6차 충북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통해 보편적 지원부터 개별차원 집중 지원까지 빈틈없는 촘촘한 특수교육지원으로 교육의 품에서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