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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칠성 임실군의원, ‘경로당 관리 제도 정비·기능보강’ 지원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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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4. 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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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_제327회 임실군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정칠성)
임실군의회 정칠성의원
전북 임실군의회 정칠성(나 선거구) 의원이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의 관리를 위한 제도의 정비와 경로당의 기능보강 및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18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칠성 의원은 "임실군은 65세 이상이 40%에 육박하는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군에서 운영·지원하는 350개의 경로당 중 116개의 경로당이 40년의 내구연한이 지난 상황으로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임실군의 실정에 맞도록 여가복지시설 등의 정비 기준을 재정비하고,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통합 관리·운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원은 "(경로당의)리모델링 시 현지 실정에 맞는 보조금을 확대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식탁보조사업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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