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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S 서울패션위크는 9월 5~9일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막을 내린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바이어가 찾았다. 전년 대비 해외 수주상담 건수 60%가 증가했다.
서울시는 추계 서울패션위크는 K-패션 브랜드의 비즈니스 유통망 확대에 방점을 두고 있다. 아트와 패션의 연계, 기업과 디자이너 간 협업 확대, 오프라인 B2B 집중, 국내외 세일즈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참여 브랜드를 모집한다. 시는 서울패션위크의 중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온 '서울컬렉션' 25개 내외 브랜드,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들이 발굴된 '제네레이션넥스트' 10개 내외 브랜드, '트레이드쇼' 패션쇼 선발 브랜드를 포함한 100개 내외 규모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한다.
해외 유수 바이어와 국내 디자이너 간의 1대1 매칭 수주상담을 진행하는 트레이드쇼는 중화권 바이어의 초청을 시작한다. 100%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하며, 참여 브랜드를 기존 40개에서 70개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국내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K-패션 판매 극대화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국내 프리미엄 유통사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국내·외 비즈니스의 규모를 확대한다.
9월 19~21일 뉴욕 코테리(COTERIE) 전시 참가도 지원한다. 상반기 파리 수주전시회 참가지원에 이어 미주권 수주전시회 진출을 통해 해외 수주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뉴욕 코테리 참가 디자이너 선발은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넥스트 브랜드를 대상으로 서울패션위크와 동시에 선발하며, 8개 내외 브랜드를 모집한다.
송호재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국내 패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K-패션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 패션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의 현장에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