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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광화문이야기, 한양에서 서울까지'는 다음 달 5~6일 양일간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공연은 광화문의 역사적 사실을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합창단체인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들려준다. 광화문을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 현재와 미래라는 세 가지 구성으로 '수도 한양', '엄마야 누나야', '한양에서 서울까지' 등 11개의 곡을 공연에 담았다.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일무'는 제1회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작품이다. 종묘제례악은 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 거행되는 제례의식 중 춤과 기악, 노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의 미장센으로 55명의 무용수가 열을 맞춰 펼치는 웅장하고 장엄한 대형 군무인 '일무'는 궁중무용을 한 폭의 화려한 그림처럼 연출됐다. 다음 달 25일부터 28일까지 세종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일무'는 올해 의상이 더 화려해지고 극 구성이 간결해졌으며 남성미 넘치는 '죽무'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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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대표 어린이 공연 '세종어린이시리즈' '오케스트라여행'은 다음 달 21일 세종대극장에서 선보이며 어린이를 위한 렉처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친숙한 클래식을 바탕으로 음악감상과 함께 연관된 특수 제작한 '3D애니메이션'이 설명을 더한다. 세종대극장에 설치한 초대형 스크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캐릭터를 등장시켜 공연에 생동감을 줄 것이다. 공연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렉처콘서트는 진양혜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공연감상법과 오케스트라 악기배치 등을 설명한다.
세종문화회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에게는 티켓 할인을 제공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