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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홍성군, 충남도경제진흥원,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옥타) 등 4개 기관이 함께하는 '홈커밍데이'사업은 54명 옥타 회원들과 기업인 간의 자유로운 상담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홈커밍데이 첫날인 25일에는 옥타 회원들이 혜전대 간호학술관 대강당을 방문해 이혜숙 혜전대 총장, 류다영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 후 혜전대·청운대·한국폴리텍대학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해외취업 설명회는 3개 주제로 나눠 옥타 회원 3명의 해외진출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특별강의를 통해 옥타 회원사에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국내 청년들의 해외 취업과 현지 정착을 지원한다. 일자리 발굴 단계에서부터 모집·심사·선발·출국·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옥타가 관리해주는 옥타 글로벌 취입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취업 창업과 해외취업 관련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륙별 기업 대표 회원들과 재학생 간 소규모 그룹을 만들어 90분 간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고 답변해주는 Q&A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26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지역 25개 업체를 포함 인근 시·군 21개 업체 등 46개 기업이 참여해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특히 이날 옥타 회원 6명을 홍성군 투자유치 자문관으로 위촉해 옥타와의 지속적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이 해외 진출 동력에 필요한 인지도를 높이고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마지막 27일은 홍성 12경 명소 중 한 곳인'김좌진 장군 생가지'와 서부면 중리에 위치해 천연물을 이용한 화장품 개발회사인 '씨앤비바이오'기업을 탐방한다.
군은 이번 상담회를 충청남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해 지난달 공개모집으로 참가기업을 선발하고 해외 바이어 매칭(기업별 4명)과 섭외에 적극 앞장섰으며 향후 계약 진행과 수출을 위한 사후관리 업무에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세계 경제는 점점 글로벌화되고 국내시장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해외수출의 판로를 개척하는 것은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며 "홍성군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파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타는 전세계 67개국에 142개의 지회, 7000여명의 회원과 2만 6000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취·창업을 아우르는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는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