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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위원회는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제정에 따라 지난해 9월 신설됐다. 서울시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괴 계획, 그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시는 이날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등 탄소중립과 관련해 각 분야별 전문가 15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위원 25명에서 40명으로 확대됐다. 위원회는 기존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에 더해 탄소중립 관련 조례·행정계획 검토 등 자문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2개 분과위원회(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가 신설된다.
또 1명의 민간위원장이 새롭게 임명돼,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함께 민·관 공동위원장 체제로 개편된다.
오 시장은 "새롭게 확대 개편된 서울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체계의 주축이 되어 2050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적응을 위해 활약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