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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장애인이동보장구 현장수리센터 확대 운영·출장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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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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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주민센터 앞에 마련된 장애인이동보장구 현장수리센터 /제공=마포구
서울 마포구가 장애인이동보장구 현장수리 서비스를 확대 개편한다.

장애인이동보장구 수리 서비스는 지역 내 신체적 제약이 있는 장애인을 위한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수동휠체어 등의 수리와 보장구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장애인은 연 30만원, 일반 장애인은 연 2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구는 올해 보장구 이용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수리센터 운영을 확대한다. 구는 기존 수리센터와 별개로 마포구 전 지역에 동별로 거점을 확보해 월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시설,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장 수리도 시설별 월 2회에서 4회로 횟수를 늘린다.

수리센터나 동별 거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서는 신청을 받아 전문수리기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출장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장서비스는 1인당 연 최대 3회, 출장비 건당 2만원까지 지원한다.

박강수 구청장은 "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장애가 문제되지 않는 사회적 기반과 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휠체어와 같은 보장구는 장애를 가진 구민의 이동권을 위한 장치인 만큼 쉽고 편리하게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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