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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구에 따르면 안산거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하는 환경정비는 총 250여 명이 투입된 가운데 불법 주·정차 단속, 불법 광고물 정비,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등을 추진한다.
특히 행사장 주변 야시장 및 포장마차 등 불법 노점상에 대해서는 별도 근무조를 편성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산문화광장 주변 및 상가 이면도로에 대해선 단계별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규석 단원구청장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 상인들 또한 자율적 위생관리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가 정립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다음달 5∼7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서울거리예술축제 감독을 역임한 윤종연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아 '광장', '도시', '숲', '횡단'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거리극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