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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 최초 ‘어르신 완전무상교통’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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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4. 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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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사
남원시 청사
전북 남원시는 7월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완전 무상교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023년 하반기 6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거주 만 70세 이상 어르신 약 1만75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력해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시민홍보와 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다.

만 70세이상 어르신의 경우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6월 중 무상교통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또 7월 1일 기준 만 70세가 아니더라도 2023. 12. 31.내 만 70세가 된다면(1953년생까지) 신청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인 어르신들께 편리한 대중교통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활동 지수를 높여 삶의 질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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