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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강사 워크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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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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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25일 연 '다문화학생 맞춤형강사 워크숍' 모습/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25일 본원에서 다문화학생 맞춤형강사(한국어, 다문화언어)를 대상으로 '다문화학생 맞춤형강사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어 강사 역할과 학생지도, 수업사례 △다문화 언어 강사 역할과 학생지도 △수업사례에 대한 강의와 토의 등을 통해 학교 지원 강사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도내 다문화학생 한국어 및 다문화 언어 강사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한 수업 나눔 형식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다문화 언어 강사는 "다문화 언어 강사를 처음하게 돼 막막했는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수업사례 등을 접하면서 방향성을 찾고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다른 다문화 언어 강사들과 함께 고민하던 부분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학생 맞춤형 강사에게 교육과 수업 나눔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에 대한 조기 정착과 교육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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