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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어린이 영어놀이터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4일 구청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는 올 하반기 사당동 까치치어린이공원 내 옛 사당지구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상 2층 규모로 만 5~10세 유아·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어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작구 어린이 영어놀이터는 원어민 강사·친구들과 영어노래 배우기, 영어북 리딩, 아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자유롭게 영어로 말하며 즐기는 공간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