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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으로 확대 추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어학 시험 18종에 대해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어학 시험 외에도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총 659종 시험의 응시료를 연 3회, 회당 최대 10만원, 연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시는 기존 사업비 6000만원에서 상향된 1억 62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지원대상은 만 19~39세의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해야한다.
단,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시험 응시일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는 지난해 '청년 어학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982명에게 응시료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