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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 ‘챗GPT’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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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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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구청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챗GPT 특강'을 열고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챗GPT의 장점을 행정영역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활용법을 연구하고자 25일 오후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네이버 정책전략 책임리더인 이광용 강사가 진행한 이날 특강에서는 챗GPT 서비스 기반인 AI의 △개념과 특징 △미래 전망 △공공기관 활용방안 및 기대효과 △실제 활용사례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이번 특강은 낯선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민원 질의응답, 보도자료 및 보고서 작성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AI가 행정영역에 접목될 경우 공무원들은 업무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게 수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처리 시간 단축과 정확도 제고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날로 고도화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에게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대적 화두인 인공지능 관련 특강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 운영해 행정혁신을 선도하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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