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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한해 제한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지원대상과 지원범위·회수 등을 확대해 왔으나 여전히 일부 난임부부는 혜택을 받지 못해 고액 시술비와 수회 난임시술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난임 시술을 고민하는 난임부부가 없도록 자체 예산을 확보해 모든 난임부부에게 6월 1일부터 기존 정부지원 혜택과 동일하게 시술비를 지원한다.
확대 지원 대상은 기존 지원 제외자 중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난임 여성(부부)이다.
시술비 지원 희망 난임부부는 반드시 시술 전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 진단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산본보건지소 모자건강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한다.
하은호 시장은 "'난임부부 시술 지원 확대'를 통해 난임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과 출산장려 위한 시책을 개발·시행해 군포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