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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5m 높이 스카이워크 ‘홍성스카이타워’ 조성…6월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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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4. 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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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스카이타워’ 조성 가시화) 1
홍성군 서부해안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높이 65m의 '홍성스카이타워' 공사가 한창이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 서부해안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높이 65m의 '홍성스카이타워'가 6월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홍성군에 따르면 민선 8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남당항 해양공원과 축제광장 조성에 이어 기존 속동전망대 인근에 홍성스카이타워 조성으로 대형 산불피해로 침체된 서부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관광 개발사업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홍성스카이타워에 발맞춰 노을쉼터 조성과 주차장 확보를 위한 군도 18호선 선형 개량사업도 8월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부면 해안의 新 랜드마크로 군의 대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대표 유인 시설로 조성한다.

특히 홍성스카이타워는 천수만과 접한 어느 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높이 65m의 미적인 감각이 우수한 디자인을 갖춘 수직 타워로 만들어진다.

천수만의 명품 낙조와 리아스식 해안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으며 탁 트인 시원한 개방감과 함께 상부에 66m 둘레의 스카이워크 체험시설을 도입해 관광객들에게 아찔한 스릴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홍성스카이타워가 유명 게임에 나오는 시커타워와 닮았다"며 "앞으로 시설이 완공되면 꼭 방문에서 사진찍고 즐기고 싶다"는 호기심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스카이타워 완성에 이어 관광도로 개발, 야관경관 명소화 사업 등 서부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자원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산불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서부 주민들이 절망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서부면에 많이 찾아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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