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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중소상공인 300억원 규모 특별신용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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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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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300억 원 규모 중소상공인 무담보 특별신용보증 지원
/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00억원 규모의 무담보 특별보증을 실시한다.

구는 재원 마련을 위해 우리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대문구에서 6개월 이상 영업한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보증 한도는 5000만원이다.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는 대출 1차년도 이자 중 1%를 지원한다.

구는 신촌·이대 상권(대현동, 창천동) 내 상가에 대해서는 추가 신용평가를 거쳐 보증한도를 1억원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단계에 들어섰지만 많은 중소상공인 분들이 여전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데 이번 신용보증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과 소상공인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 9월 중 187억원 규모로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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