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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장은 총 108석 규모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어존 매장이다. 제공 메뉴는 뿌링클, 골드킹 등 치킨 메뉴부터 '달콤바삭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까지 있다. 해외 특화 메뉴인 '매콤로제떡볶이탕' 등 국내 길거리 음식도 제공한다. 앞으로 현지 반응을 고려해 특화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싱가포르 진출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현지 유통 및 F&B 전문 기업이 운영을 맡는다. 현지 파트너 기업이 싱가포르 전역에서 슈퍼마켓과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어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장이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해외 첫 마스터 프랜차이즈 매장을 연 말레이시아와 이번에 매장을 오픈한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임금옥 bhc그룹 대표는 "앞으로도 bhc치킨을 비롯해 그룹 내 외식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 세계 시장에서 bhc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