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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포스코홀딩스 “기본배당 1만원…주주환원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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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04. 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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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외관./연합
포스코홀딩스가 향후 3년간 안정적 배당을 위해 기본배당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전략기획총괄 사장은 27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23년에서 2025년 3년간은 별도 잉여 현금 흐름의 50~60%를 주주에게 환원하고, 배당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 보완책으로 주당 1만원의 기본 배당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당 기준을 잉여현금으로 변경하는 이유로는 투자 확대를 꼽았다. 정 사장은 "지주사 전환 이후 2030 성장 전략을 추진하면서 향후 3년은 2차전지 소재 사업의 글로벌 생산 체제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시점"이라며 "신성장 사업 투자가 기업 가치를 높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분기배당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선배당 확정 후 후배당 기준일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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