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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검진팀은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한 흉부촬영을 실시하고, 판독 결과를 토대로 객담(가래) 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검진결과 결핵 유소견자는 재검 관리 대상자로 6개월 이내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한다. 결핵 확진자로 판정될 경우 신고, 의료기관 무료 치료를 연계해 관리한다.
뚜렷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지속될 경우 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노인복지기관 34곳 이용 어르신 7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해 유소견자 55명을 발굴했으며, 재검을 통해 유소견자 전원 결핵 비판정 결과를 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검진을 운영해 조기발견과 치료를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의료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워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