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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정지도는 봄철 대형건설현장 화재예방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관계자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공사장 대형화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서는 매년 170건 이상 공사장 화재가 발생하고 있고 대부분 원인은 용접 및 철근 절단에 의한 불티에 기인한다.
용접 불티는 온도가 최대 1500도에 이르며 최대 11m까지 날아가기 때문에 용접 작업 전·후 철저하게 안전 작업 전차를 준수하고 작업자들에게 화재안전교육을 해야한다.
이날 행정지도는 △ 공사장 소방환경에 따른 맞춤형 화재안전 지도 △ 용접, 용단 작업 시 안전조치 및 화재감시자 배치 지도 △ 임시소방시설 7종 설치 안내 확인 및 관계자·외국인 노동자 안전관리 교육 등이다.
부천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로 불티 등에 따른 공사장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상황"이라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공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