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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준비 만전..현장 지원 강화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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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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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워크숍 모습/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되는 2025년을 대비해 '충북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장지원단은 고교학점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연구학교 및 준비학교 업무담당자를 비롯해 교사연구회와 핵심 교원을 인증받은 전문성 있는 교원 27명으로 구성했다.

28∼29일 오송H호텔 세종시티에서 위촉장 수여와 충북형 고교학점제 추진 성과 진단 및'23년 운영 중점 계획 안내를 통해 현장지원단의 전문적인 역할과 책임의식을 강화했다.

이어서 오송고등학교 한상아 교사의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사례 나눔 강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 간의 협업 방안 등을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원 영역을 역량강화, 자료개발, 네트워크로 나눠 2023년도 단계적 적용에 따른 학교 지원방안을 모색했으며 고교학점제 연구와 준비학교 운영 계획 분석을 통해 수업량 적정화에 따른 교육활동 지원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위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을 핵심 지원 사항으로 선정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따른 학교 모델 창출과 교육격차 해소에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올해는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에 발맞춰 지원단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충북형 고교학점제의 안착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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