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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며, 지역 기업 수출 상담을 위한 '울산관'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기업 5곳이 참가해 상담액 약 3595만5000달러를 달성했다.
올해는 당초 참가 기업을 6곳 정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신청기업이 많아 ㈜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 등 참가 기업수를 10개 사로 확대했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는 공간(부스)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기업별 출장자 편도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오일·가스 등 해양 에너지 산업 분야의 세계 주요 업체와 기관들이 참가하는 이 박람회는 전 세계 해양 구조물 장비 전문 박람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올해 박람회에는 세계 39개국에서 기업과 기관 1000여곳이 참가하고, 총 2만4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지난해 4개 해외 전시·박람회에 지역 중소기업 22곳이 참가하도록 지원했다.
올해는 더 많은 지역 기업이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5개 해외 전시·박람회에 30개사 정도를 참가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