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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년 구직자 대상 무료 ‘증명사진’촬영..지역내 거주 18-34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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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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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청년사진드림사업 홍보 웹포스터/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청년 구직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일부터 부천 청년 사진 Dream(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 대상으로 증명사진(자격증·면접용) 촬영 지원 신규 사업으로 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들 제안으로 마련됐다. '사진 Dream'은 사진을 제공하는(드림) 것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함께 드린다는 중의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시에 주소를 둔 18~34세(1988∼2005년도 출생자, 2005년생은 취업목적 특성화고교 졸업생에 한함) 구직 청년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1인당 연간 1회 이용할 수 있으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부천 청년 사진 Dream(드림) 사업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운영업체(사진관)에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증명사진 촬영 지원 사업 운영업체는 공개 모집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3개 사진관으로 '헤이호스튜디오(원미)', '민스튜디오(소사)', '뉴스타포토(오정)'이다.

또한 시는 면접사진 촬영 지원 사업 외에도 청년들 구직 성공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 송내역에 위치한 '부천청년리더#'에서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맞춤형 취업지원 컨설팅과 직무적성검사,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면접 체험, 화상 면접장 운영, 면접 정장 무료대여 등 다채로운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구직자 구직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을 실시하게 돼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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