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 사업 본격화...“안양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1010000213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5. 01. 11: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덕원 개발사업
인덕원 주변 개발사업 조감도/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에 복합환승센터, 청년임대주택 등이 들어서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안양시는 지난달 28일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안양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관양동 157번지 일원 약 15만973㎡ 부지에 추진되는 도시개발 사업은 기존 지하철 4호선에 향후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GTX-C노선 등 신규노선까지 도입한 쿼드러플 초역세권에 청년 스마트타운을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지원, 환승 교통체계 마련 등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단위 사업이다.

아울러 인덕원을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집중육성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조성해 인근 개발지의 기업시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개발계획에는 환승 주차장·환승 정류장 등 복합환승센터 건립, 청년임대주택 등을 포함한 공동주택 796세대, 공공지식산업센터, 공공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12월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제안을 받고 이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향후 보상 및 실시계획인가 등 남은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해 오는 2024년 하반기부터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덕원 주변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안양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