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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아동·청소년의 ‘키다리 아저씨’에 감사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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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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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서울시의원, (사)나눔문화예술협회 만나
지역아동센터 7곳에 정기 후원해 와
구청 회의실에서 기념촬영 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오른쪽)이 지난달 27일 양천구청 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기부에 대해 이승복 서울시의원(왼쪽), 유현숙 (사) 나눔문화예술협회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양천구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지역아동센터 7곳에 남모르게 정기 후원을 해온 (사)나눔문화예술협회와 이승복 서울시의원을 만나 감사인사를 전했다.

1일 양천구에 따르면 협회는 지역아동센터 7곳에 매월 50만원씩 지금까지 약 1050만원을 기부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달 27일 구청 회의실에서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과 양 기관을 연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이 의원을 만났다.

협회의 이번 선행은 평소 아동·청소년 복지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낸 이 의원이 주선해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양천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의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해주신 (사)나눔문화예술협회와 자원 연계에 큰 도움을 주신 이승복 시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러한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구 차원에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복 서울시의원은 "정치인이 지역을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소임"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발전과 구내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석구석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영리법인 (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소외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진흥, 미래인재 양성,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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