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가구의 노후 주거시설 점검에 올해 6700만원을 투입해 11월까지 600여 가구를 지원한다.
구는 올해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그쳤던 취약가구 정비사업의 대상을 안전에 취약한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사회적 고립 1인 가구까지 확대했다.
또 대상별 맞춤 안전물품을 지원해 생활 속 작은 빈틈까지 챙긴다. 지원물품은 △청각 장애인에는 시각 경보형 화재감지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와 투척용 소화기 △1인 가구에는 창문 이중 잠금장치 등이다.
이 밖에 구는 풍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난방 기구 사용 유의사항 등 생활 속 안전 정보도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소외된 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 안전물품도 세심하게 지원한다"며 "안전으로부터 소외되는 구민 없이,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