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념식에는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을 비롯한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또 철도치안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철도경찰은 열차 및 철도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예방 및 수사 업무를 담당한다. 1963년 5월 1일 당시 교통부 소속 특별사법경찰으로 발족했으며 현재 국토부 소속기관으로 대전에 철도경찰대를 두고, 4개(서울·부산·광주·제천)의 지방경찰대를 운영 중이다.
행사를 통해 부산진역 차량탈선, 지하철 '묻지마 폭행' 및 마약사범 검거 등 중요 사건 해결에 공로가 있는 직원 등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어명소 2차관은 "고속철도의 일상화, 철도 시스템의 첨단화 등 새로운 철도 시대를 대비해 인공지능(AI) 범죄 대응시스템, 형사사법 업무시스템 구축 등 철도경찰 업무를 첨단화하겠다"며 "2026년까지 철도경찰 청사를 오송에 신축하는 등 업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어 "철도경찰은 철도가 국민의 삶과 늘 함께하고 있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잊지 말고 철도치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