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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재난안전상황실 신설…각종 위험 실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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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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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상황실’을 신설
동작구가 1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신설했다. /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1일 구청 CCTV통합관제센터에 '재난안전상황실'을 신설하고 긴급상황에 상시 대응 가능한 자체 비상체제를 강화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재난대응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위험요인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 부서로 상황을 전파하는 안전관리 전담조직이다. 특히 집중 호우 예보 시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해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하고 수습 및 복구 지원에 나선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전담인력을 배치했고 전문시스템을 구축해 도시안전과 내 CCTV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재난부서와 재난안전상황실 간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각종 재난 정보의 수집 및 전파, 신속한 상황관리가 가능해진다.

구는 신청사 이전 시 별도 공간을 확보해 도시안전과에 구축된 영상정보 시스템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계절과 시기에 맞게 실시간 위험요인을 확인해 안전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신속하고 종합적인 재난안전관리로 소홀함 없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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