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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 할인 ‘e서울사랑상품권’ 50억원 규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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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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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안 온라인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 가능
서울특별시청 전경5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는 3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전용관인 'e서울사랑샵'에서만 사용 가능한 'e서울사랑상품권(쇼핑전용)'을 총 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쇼핑전용 상품권의 사용처는 'e서울사랑샵'이다. e서울사랑샵은 서울시·11번가가 제휴·운영 중인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으로 7만여 소상공인 상품 2700만여 개를 판매하고 있다.

e서울사랑샵은 입점 소상공인 판매수수료를 기존 대비 30% 이상 낮춰 부담은 줄여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판매자 교육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서울사랑상품권(쇼핑전용)은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해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 앱에서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1만원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총 100만원까지 보유가능하다. 구매 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기간에 상관없이 구매 취소할 수 있고, 사용한 경우는 보유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에만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선물하기는 보유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가능하다.

상품권으로 결제해도 쇼핑몰 자체 할인쿠폰사용이 가능하고 T멤버십 혜택 등이 중복으로 적용된다.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쇼핑전용 e서울사랑상품권 발행으로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에 진출한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도움을 주겠다"며 "올해는 e서울사랑상품권(쇼핑전용)을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플랫폼도 확대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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