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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세원 빈소, 이틀째 추모 발걸음…동료·후배들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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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5. 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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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故 서세원 영정사진/제공=박현옥 전 캄보디아 한인회장
방송인 서세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문 이틀째인 오늘(1일) 연예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빈소에는 코미디언 김학래와 조혜련, 박성광, 가수 이동기 등 동료와 후배 연예인들이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차분한 분위였다.

한국코미디언협회 엄영수(70) 회장과 이용근 사무총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빈소를 지켰다. 이번 장례식은 한국코미디언협회장(葬)으로 치러졌다.

장례식장 전광판의 상주 명단에는 재혼한 배우자 김모 씨와 방송인인 딸 서동주를 비롯해 세 자녀 등의 이름이 올랐다.

캄보디아에서 생활하던 고인은 지난달 20일 프놈펜에 있는 한인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6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유족은 시신을 현지에서 화장해 장례식을 열었다.

영결식은 오는 2일 오전 7시 40분부터 약 40분에 걸쳐 진행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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