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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통합방위협의회, 지역방위 역량강화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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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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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지난 1일 제7688부대에서 열린 '구로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 통합방위협의회가 제55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구로구 통합방위협의회는 문헌일 구청장을 의장으로 하고 지역 군부대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주요시설장 등 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3년 연속 예비군 육성지원예산을 증액 지원해 전투 장비와 장구류 확보하고 훈련 여건 향상에 기여했다. 또 비상사태를 대비한 군부대 훈련 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는 등 통합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문헌일 구청장이 지난 1일 제7688부대에서 열린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문 구청장은 군 장비 등 물자를 둘러본 후 박달예비군훈련대로 이동해 훈련통제실을 살펴보고 영상사격장에서 사격 체험을 했다.

문헌일 구청장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태세를 굳건히 해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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