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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3000만개 팔린 연세우유 크림빵, ‘말차맛’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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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5. 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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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연세우유 말차 생크림빵_1
CU가 출시하는 연세우유 말차 생크림빵. /제공=CU
CU는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 출시 약 1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CU는 옥수수, 황치즈, 솔티 카라멜 등 그동안 편의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맛을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로 선보이면서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왔다.

이에 CU의 지난해 디저트 매출은 전년 대비 120.6%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1~4월) 역시 281.4%의 매출 신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CU는 이달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 8번째 상품으로 '연세우유 말차 생크림빵'을 출시하며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그동안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새로운 시즌 상품으로 '말차맛'을 출시해달라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말차'는 찻잎을 그대로 가루로 만들어 씁쓸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달콤한 초콜렛을 함께 넣어 만든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김소연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에 대한 고객들의 지속되는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규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내 편의점 디저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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