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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사회초년생, 생애 첫 계약자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의 주거불안 해소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202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금천구 1인 가구는 총 4만2334명이다. 이 중 81.8%인 3만4634명이 전월세로 거주한다.
구는 이 같은 관내 다수의 1인가구의 깡통 전세, 전세 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고자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전개한다. 구는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 매니저로 위촉해 △ 전월세 계약 상담 △ 주거지 탐색 지원 △ 주거안심 동행 △ 주거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1인가구 포털 '씽글벙글 서울' 또는 구청으로 사전 신청하면 예약 확정에 따라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서비스는 주거안심 매니저를 통해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제공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1인가구의 전월세계약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주거지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