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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최초” 노랑풍선, ESG 경영부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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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5. 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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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노랑풍선 대표(오른쪽)가 3일 서울시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7회 국가지속가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퍼런스 ESG경영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이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7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총 8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국가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고 포상하는 행사이다.

노랑풍선은 2012년부터 보육원 봉사활동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사 페이퍼리스를 도입해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업무환경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여행객들이 친환경 키워드에 주목한다는 점에 착안해 '플로깅'(쓰레기줍기+조깅) 등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친환경 여행상품 개발, 노사동반성장을 위한 제도개편 등 여행업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랑풍선은 이번 수상의 영광을 소비자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노랑풍선 ESG 우수기업 선정' 기획전을 오픈한다. 또한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수상 축하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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